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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시즌7 5화 Eastwatch(동쪽초소) 리뷰 본문

왕좌의 게임/왕좌의 게임 리뷰

왕좌의 게임 시즌7 5화 Eastwatch(동쪽초소) 리뷰

보리뻥튀기 2017.08.15 00:01

“We’re all on the same side.(우리는 모두 같은 편이다.)”

 

“We’re all breathing.(우리는 모두 숨쉬고 있기 때문이다.)”

 

화이트 워커(백귀)를 생포하기 위해 원정대가 장벽의 동쪽인 이스트워치(Eastwatch, 동쪽 초소)에 모였습니다.

 

6년동안 여러 갈래의 스토리를 구성하던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한 곳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나이트 킹과 그의 군단에 맞서 인류의 생존을 보장하자는 한 가지 목적 하에 원정을 출발합니다.

 

이번에는 왕좌의 게임 시즌7 5 Eastwatch(이스트 워치, 동쪽 초소)에 대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4화보다는 스펙터클함이 덜 하였지만, 여기저기서 이야기 전개의 단초가 되는 떡밥들을 다수 뿌려서 흥미진진한 화였습니다.

 

과연 웨스테로스의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3가지 세력들은 나이트 킹에 맞서 연합을 구축할 수 있을까요?

 

#10

전투에서 승리한 대너리스 타가리옌은 포로들에게 선택권을 줍니다


자신에게 무릎을 꿇어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협력할 것인지 아니면 죽을 것인지 말입니다


하나 둘 무릎을 꿇자 대다수가 무릎을 꿇으려고 하지만 샘월 탈리의 아버지인 랜달 탈리와 그의 아들 딕콘 탈리는 무릎을 꿇지 않습니다


뛰어난 장수와 명망 높은 귀족가문을 잃기 아쉬운 티리온 라니스터는 그들이 올레나 티렐에서 세르세이 라니스터로 전향한 과거를 말하며 


그들을 살리려 하지만, 우직한 랜달 탈리와 그의 아들은 죽음을 선택합니다


이에 대너리스 타가리옌은 그들의 선택을 존중하여 처형을 내리는데 


타가리옌 가문 답게 드래곤 화염을 통해 처형을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드래곤의 화염의 공포를 느낀 라니스터 병사들은 모두 무릎을 꿇게 됩니다.


대너리스 타가리옌이 추구하는 가치관을 지지해서 모두 무릎을 꿇은 건지 


아님 공포에 질려 무릎을 꿇은 건지 분간이 안되어 대너리스가 과연 선택권을 준 것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또한 참수를 하여 사형을 집행할 수 있음에도 드래곤 화염을 이용한 것을 보면 흡사 그녀의 아버지를 연상시킵니다.


이렇게 처형장면을 보고 대너리스 타가리옌의 자신의 힘에 도취되어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건 아닌지 걱정하였습니다


이를 티리온 라니스터와 바리스가 같이 걱정하는 장면이 나왔구요


앞으로 힘에 도취한 대너리스 타가리옌에 대한 티리온 라니스터의 영향력에 관한 이야기도 하나의 이야기 흐름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랜달 탈리와 그의 아들 딕콘 탈리의 처형하는 장면의 구도는 매우 멋졌습니다


밑에서 위로 올려다 보는 구도에서 찍은 드래곤 배경과 대너리스 타가리옌의 모습은 


그녀의 권위와 막강한 힘을 실체화하기에 충분했고, 포로들의 전향을 받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9

새로운 세 눈 까마귀로서 브랜든 스타크는 그의 신통력을 이용하여 


나이트 킹과 그의 죽은 자 군단(The army of the dead)의 위치를 관측하고 있습니다


까마귀 떼를 통해 행진 속도와 목적지, 규모를 파악하던 도중 


나이트 킹과 그의 백귀 간부단이 있는 곳을 지날 때 


나이트 킹은 역시 저번과 마찬가지로 브랜든 스타크의 신통력을 느끼게 됩니다


나이트 킹이 까마귀 떼를 보자 브랜든 스타크의 신통력(그린시어링, 스킨체인징)이 와해되고 


브랜든 스타크는 이번에도 나이트 킹의 힘에 압도됩니다.


왕좌의 게임 시즌7에서는 물리적인 전투뿐만 아니라 


이렇게 정신적인 힘 또한 하나의 전투장면으로 연출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백귀(화이트 워커, 아더)를 생포하러 간 존 스노우의 원정대는 죽은 자의 군단(The army of the dead)와 물리적인 전투를 할 것이고


브랜든 스타크는 나이트 킹과 이런 신통력(스킨체인징, 그린시어링)의 정신적인 힘 싸움을 연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8

북부의 브랜든 스타크로부터 까마귀 메신져를 받은 시타델의 마에스터들은 


나이트 킹과 죽은 자의 군단(The army of the dead)에 대해 망상이며 실체가 없는 허구라며 일축합니다


이에 다급했던 샘월 탈리는 백귀를 실제 목격했으며 그들은 실재하고, 이에 대해 시타델의 공신력을 이용하여 


다가오는 전쟁, 기나긴 밤(Long night)을 각각의 영주들에게 설파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하지만 마법에 대해 혐오하고 자신들을 무력하게 만드는 마법을 


세상에서 없앨 심산인 마에스터들은 샘월 탈리의 이야기를 동화 속 이야기라며 비아냥거리며 무시합니다


이에 샘월 탈리는 이 곳을 떠날 생각을 하게 됩니다.


#7

우리의 양파기사 다보스 경은 자신의 전공분야인 밀수, 밀반입을 활용하여 티리온 라니스터를 킹스랜딩에 은밀히 출입시킵니다


여기서 티리온과 다보스 경의 대사는 인상적이었는데요


이 곳을 마지막으로 떠난 때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후라고 다보스 경에게 말합니다


이에 다보스 경은 이곳을 마지막으로 온 때가 티리온 라니스터가 


와일드 파이어로 붉은 신의 광신도였던 자신의 아들을 태워 죽인 후라고 말합니다.


다음으로는 티리온 라니스터와 제이미 라니스터의 대화입니다


제이미 라니스터는 그들의 아버지를 죽인 티리온 라니스터를 반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티리온 라니스터는 자신이 결백함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존재에 대해 부정하고 싶어 자신을 처형하려는 아버지를 쏴 죽였다고


 제이미 라니스터에게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이를 통해 제이미 라니스터의 적대감을 누그러뜨리고 이내 자신이 온 이유를 말합니다


나이트 킹과 죽은 자의 군단(the army of the dead)때문에 대너리스 타가리옌이 휴전을 원한다고요


그리고 이를 입증하기 위해 백귀를 생포해오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세르세이 라니스터는 그녀들의 첩보망인 작은 새(little birds)를 통해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이를 이용할 생각인 것 같습니다.

 

#6

티리온 라니스터와 헤어진 다보스 경은 시즌 3에서 드래곤 스톤에서 킹스랜딩으로 떠난 겐드리를 찾아 나섭니다


다보스 경은 대장간에서 열심히 라니스터 병사들의 무기를 만들고 있는 겐드리를 만나게고 


인사말로 계속해서 노만 젓고 있었냐고 농담을 합니다


이는 커뮤니티에서 겐드리의 행방을 궁금해 하는 커뮤니티에서 회자되던 말과 짤을 겨냥한 대사로써 


왕좌의 게임 애청자들의 공감을 사는 대사였습니다


저 역시 겐드리에 관한 포스팅(  참조)에서 이러한 취지의 글을 썼었는데 이번 화를 통해서 왕좌의 게임 작가들과 소통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보스 경은 겐드리에게 떠나자고 말하자 


겐드리는 기다렸다는 듯이 갈 준비가 다 되어있다고 말하며 검이 아닌 전투용 망치를 들고 떠납니다


이는 로버트 바라테온 왕을 떠오르게 하는 무기였는데요


과거 로버트 바라테온은 반란 당시 거대한 망치를 휘두르며 반란군을 이끌었다고 합니다


이번 스토리 전개에서도 저번 겐드리 관련 포스팅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흡족하며 이번 화를 감상했던 것 같습니다


겐드리에 대한 추가적 스토리 전개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6

다음으로는 제이미 라니스터에게 임신 사실을 알린 세르세이 라니스터입니다


세르세이 라니스터는 다시는 배신하지 말라고 제이미 라니스터에게 말합니다


제이미 라니스터는 세르세이 라니스터의 말에 진심으로 기뻐하는 것 같았습니다.


동시에 그는 세르세이 라니스터의 사슬로부터 벗어날 수 없음을 직시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러한 세르세이 라니스터의 임신사실은 방어본능을 더 강화시켜 더욱더 잔인하고 잔혹해지는 광기에 일조할 것 같습니다.


세르세이 라니스터는 나이트 킹의 진격과 대너리스 타가리옌의 휴전계획에 대해 알고 있는 눈치입니다.


그녀는 불리한 전세 속에서 이러한 정국은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하지만 세르세이 라니스터의 권력에 대한 야욕과 그녀의 뱃속의 태아는 


대너리스 타가리옌이 제시한 휴전 속에서 항상 균형을 깨뜨릴 위협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4

다보스 경의 소개로 겐드리와 존 스노우가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서로 그들의 아버지를 본 적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실제로 시즌1에서 네드 스타크는 로버트 바라테온의 서자를 찾기 위해 그를 만났으며


로버트 바라테온은 네드 스타크와 왕의 수관(핸드)를 임명하러 윈터펠에 행차한 적이 있습니다


겐드리는 다분히 자신들의 아버지가 일으킨 혁명과 비슷한 상황에 흥분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이러한 구도는 다분히 왕좌의 게임 제작진의 팬서비스라고 볼 수 있는데요


로버트 바라테온과 네드 스타크의 반란당시 무용담은 시즌 초반 내내 회자되었는데요


이를 실제로 보여주기라도 하듯 겐드리와 존 스노우의 협력하는 모습을 연출하여 세계관의 에픽 사건을 은유합니다


과연 겐드리는 이러한 혼란한 전쟁통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그와 아리아와 감동적인 재회는 연출될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번 겐드리에 관한 추측포스팅을 보면 흥미가 가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막간으로 조라 모르몬트 경과 티리온 라니스터의 작별은 시즌5당시의 동행을 떠올리게 하여 마음에 드는 장면이기도 했습니다


이 둘은 시즌5내내 웨스테로스에서 대너리스 타가리옌이 있는 도시로 가기 위해 서로의 생사를 함께하였는데요


꼭 살아 돌아오라는 티리온 라니스터의 작별인사에는 자신을 구해주면서 


석화병에 걸렸던 조라 모르몬트 경에 대한 고마움이 느껴지는 인사였습니다


동시에 티리온 라니스터의 인간적인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3

이번 화에서 길리는 존 스노우의 출생비밀의 밝힐 실마리를 언급하였습니다


그녀는 시타델의 마에스터들에게 실망하여 불만을 토로하는 샘월 탈리에게 


과거에 모든 사실을 기록하였던 마에스터의 기록을 읽어주면서 그의 기분을 풀어주려 합니다


하지만 그녀가 읽은 대목은 사뭇 중요해보였는데요


그녀는 레이가라는 왕자가 혼인하기 전에 누군가와 도른에서 머물렀다는 내용을 읽었습니다


이는 존 스노우의 유일한 약점인 그의 출생에 대한 결점을 만회할 수 있어 


왕위에 대한 정당성을 얻을 수 있는 문구였는데요


하지만 샘월 탈리는 이를 주의깊게 들은 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


이렇게 웨스테로스 정세를 완전히 뒤엎을 수 있는 사실을 알고 있는 


길리는 가히 스토리 전개 폭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잠시 R+L=J 의 파급효과에 대해 설명하자면


대너리스 타가리옌의 주효한 명분은 자신이 유일한 정당한 계승자를 꼽은 것입니다


하지만 존 스노우가 미친 왕의 왕자 레이가 타가리옌의 장자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면


대너리스 타가리옌의 왕위계승권은 현저히 약해집니다.


왜냐하면 동서양 막론하고 장자 우선의 원칙(primogeniture, 장자 상속권)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미친 왕 아에리스 2세는 대너리스 타가리옌과 비세리스 타기리옌 이외에도 


그가 왕의 후계자로 지목한 아들 레이가 타가리옌 왕자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레이가 타가리옌이 후손없이 죽었다고 알려졌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왕위 계승권은 차녀인 대너리스 타가리옌에게 가게 되었는데요.


만약 레이가 타가리옌의 후손, 그것도 장자인 존 스노우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져


 장손의 왕위 계승권과 차녀의 계승권이 경합하게 된다면 비록 항렬이 낮더라도


 장손인 존 스노우의 계승권이 더 강해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대너리스 타가리옌의 핵심 명분 중 하나인 적법한 왕이라는 명분이 사라지게 되어


 정국이 완전히 뒤바뀌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번 시즌에서 존 스노우는 자신의 왕위 계승권을 인식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길리 또한 그 사실을 전달하기에 공신력이 부족해 보이구요


아무래도 길리를 통해 샘월 탈리가 존 스노우에게 알리는 경로를 갖거나


브랜든 스타크의 그린시어링(과거 보는 신통력)을 통해 혈통에 대한 사실을 알게 될 것 같습니다.


흥미롭게도 이러한 출생의 비밀은 대너리스 타가리옌이 타고 있는 용과 교감하는 존 스노우의 모습에서 암시되었습니다


드래곤 드라카라스는 존 스노우와 조우하며 그가 타가리옌의 피를 가지고 있음을 느끼며 


그와 교감을 시도하는 모습이 연출되었습니다


드래곤에 대해 압도되지 않는 존 스노우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은 모습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를 미루어 봤을 때 시즌8에서 존 스노우가 드래곤을 타고 날아가는 모습이 연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존 스노우가 드래곤을 타게된다면 대너리스 타가리옌과 같이 타거나 아니면 홀로 드래곤을 타게 될 것이며


이러한 장면은 나이트 킹에 대항하는 시즌8의 하이라이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리틀 핑거의 계략으로 산사 스타크의 서신을 읽은 아리아 스타크의 모습입니다


서신에서는 네드 스타크의 죄를 실토하고 고발하는 산사 스타크에 관한 내용이 써있었는데요


이는 아리아 스타크와 산사 스타크 사이를 이간질하여 안정된 윈터펠에 혼란을 일으키는 리틀 핑거의 계략입니다


아리아 스타크는 이 서신을 계기로 산사 스타크에 대해 적개심을 품을 것이며


이에 리틀 핑거는 산사 스타크를 도와주는 척하며 자신의 입지를 강화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그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산사 스타크가 윈터펠의 주인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북부 세력이 킹스랜등의 철 왕좌를 접수해야 산사 스타크를 레버리지로 자신의 궁극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는 산사 스타크를 도울 것으로 보입니다.


6화 프로모 영상을 보면 산사 스타크를 위협하는 아리아 스타크의 모습이 포착되는데요.


아마 아리아 스타크는 산사 스타크를 공격하는 극적인 연출보다는 


리틀핑거의 음모와 계략을 알아채어 리틀핑거에 대한 조치를 단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1

존 스노우의 원정대가 모이는 장면입니다


모두가 북쪽에 가는 목적이 다르고 시즌 내내 다른 스토리 라인을 이끌었던 사람들이 한곳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너무도 서로 이질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어 어떤 여왕을 모시는 지 혼선을 겪는 모습과 원한에 얽힌 모습을 보였습니다

우선 조라 모르몬트는 나이트 워치였던 그의 아버지 때문에 자유민 토르문드와 원한관계에 있습니다


그리고 겐드리는 붉은 신을 모시는 멜레산드레에 이용당한 적이 있어 


붉은 신을 모시는 깃발없는 형제단에 대해 깊은 원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얽히고 섥힌 인연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살아있다는 공통점, 나이트 킹에 대항한다는 공통점 하에 장벽을 넘어서게 됩니다.

 


6화에 대한 프로모, 예고편을 보면 알 수 있듯 다음 화인 6화는 강력한 액션 씬으로 애청자들을 압도할 전망입니다.

 

앞으로 2화밖에 남지 않은 시즌7 6화에서 지난 화들보다 길게 한 시간 이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무래도 지난 시즌의 피날레가 통상 1시간 20분이었던 것처럼 더욱 길고 스팩터클한 장면들로 말입니다.

 



과연 6번이나 죽고 계속해서 살아나는 베릭 돈다리온은 어떤 역할을 맡았길래 계속해서 살아났던 것일까요?

 

산도르 클리게인(사냥개, 하운드)는 어떤 역할을 하기에 불 속에서 장벽 이북을 목격했을까요?

 

이번화 보다 더 박진감 넘치고 길어질 다음화 6화가 기다려집니다.




시즌 7에서의 겐드리 향후 예측

왕좌의 게임 시즌7 세르세이 나이트 킹과 연합

시즌6 복습과 시즌7 줄거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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